'노출광' 코트니 러브와 최근 미스 USA 왕관을 박탈당한 다니엘 로이드는 차에 앉으면서 팬티를 노출했고, 영화배우 할 베리와 가수 퍼기는 무대 아래서 찍고 있는 카메라 때문에 본의 아니게 치마 속을 들켰다. 하지만 팬티 노출에 있어서 이들을 따라올 자는 없다. 바로 브리트니 스피어스, 린제이 로한, 패리스 힐튼이다. 이 셋은 할리우드 '노출 3인방'으로 불릴 정도로 자주 노출을 감행한다. 노출에 있어서 단골 고객인 셈이다. 이런 기대에 부응하듯 로한은 최근 또 다시 팬티를 노출했다. 차에서 내리던 중 허리를 숙이면서 흰색 팬티를 고스란히 드러낸 것. 이처럼 스타들의 팬티 노출은 대부분 차에서 내리거나 앉을 때 미니스커트가 말려 올라가면서 우연히 발생한다.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팬티 노출은 우연한 사고가 아니다. 대중의 관심을 얻고 싶어하는 스타들의 심리가 깔려있다. 노출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확실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. 이런 점 때문에 많은 스타들은 자주 팬티를 노출해왔다. 그리고 팬티 노출은 항상 스포트라이트를 받길 바라는 스타들의 마음이 있는 한 계속될 전망이다. 다음으로 팬티를 노출할 스타는 누구일까. ▲ 린제이 로한 ▲ 브리트니 스피어스 ▲ 패리스 힐튼 ▲ 알레나 세레도바 ▲ 매리 캐리 ▲ 코트니 러브 ▲ 다니엘 로이드 ▲ 할 베리 ▲ 퍼기 |
출처 : 사랑이 넘치는 대청마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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